어제 전해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 소식, 이틀째 연예계를 비탄에 잠기게 하고 있습니다.
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며 짧은 생을 마감한 고 고은비 씨의 빈소엔 동료 아이돌 가수들과 선후배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는데요.
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권리세 씨의 쾌유를 비는 기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
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 안지선 기자
네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나와있습니다.
Q)밤사이 고 고은비 씨의 빈소 조문 분위기 먼저 전해주시죠?